-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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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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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壁에 올이샤 도 다 자시니 현 번 운 미 오리가.≪용가 48장≫
번역: 석벽으로 말을 오르게 하시어 도적을 다 잡으시니 몇 번을 뛰어오르게 한들 남이 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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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난 後로 더브러 토 아니노다.≪석상-중 11:34≫
번역: 나는 난 후로 남 더불어 다투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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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뫼어나 이 經을 디녀 닐거 외오며 려 불어 닐어 여러 뵈어나.≪월석 9:39≫
번역: 아무나 이 경을 지니고 읽어 외우며 남에게 낱낱이 일러서 열어 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