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수·관」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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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일흔’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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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 닐흐늘 사로 녜로 오매 드므니라.≪두시-초 11:19≫
원문: 人生七十古來稀
번역: 인생이 일흔을 사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면서 드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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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 닐흔으란 아라히 리고.≪두시-초 20:15≫
원문: 蒼茫城七十
번역: 성 일흔은 아스라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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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 아래 닐흔 살 쏘샤 닐흐늬 모미 맛거늘 京觀 시니.≪용가 40장≫
원문: 維城之下 矢七十發 中七十人 京觀以築
번역: 성 아래로 일흔 발의 화살을 쏘시어 일흔 사람이 맞거늘 경관을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