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이렛날’의 옛말.
열닐웻날 孝寧이 뎌레 겨시던 分身舍利 三十 枚 進上와.≪능엄 발:3

번역: 열이렛날 효녕이 절에 계시던 분신사리 삼십 매를 진상하옵거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