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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늠ː늠하다발음 듣기]
활용
늠름하여[늠ː늠하여](늠름해[늠ː늠해]), 늠름하니[늠ː늠하니]
품사
「형용사」
「001」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하다.
늠름한 자세.
늠름하게 자라다.
늠름하게 걷다.
그의 태도는 언제나 늠름하고 자신만만했다.
그는 의지 하나로 이런 고통들을 늠름하게 견딘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눈을 크게 떠 삼군을 꾸짖으면 위풍이 늠름하여 대장의 자격이 충분했다.≪박종화, 임진왜란≫
멀리서 보면 그렇게도 무던하게 펑퍼짐해 보이기만 하던 산봉우리가 가까이서 보니까 늠름하고 의젓했다.≪한승원, 폭군과 강아지, 문학 사상사, 1986년≫
10년 후에 그는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해 어떤 아가씨와 사랑에 빠졌다.≪강인정, 밀실의 인간 광장의 인간, 한샘 출판사, 1994년≫
그러나 중달이 아저씨는 뭐 아무렇지 않게 늠름한 모습으로 열심히 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권정생, 바닷가 아이들, 창작과 비평사, 1988년≫
민이의 눈에는 그의 아버지가 마치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개선장군처럼 위대하고 늠름해 보였습니다.≪손동인, 하늘에 뜬 돌도끼, 창작과 비평사, 1989년≫
윤보의 체구는 박달나무같이 탄탄하고 늠름했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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