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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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날카롭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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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니 오 나시며.≪월석 2:41≫
번역: 네 개의 어금니가 희고 날카로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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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方 一切 如來ㅣ 瞋恚를 色目샤 일후미 난 刀劍이오.≪능엄 8:85≫
원문: 十方一切如來, 色目瞋恚, 名利刀劍.
번역: 시왕 일체 여래가 진에를 색목하시되 이름이 날랜 도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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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은 世界ㅅ 보라 그 性이 勇猛코 나 能히 한 物을 허니.≪금언 서:7≫
원문: 以金剛世界之寶, 其性猛利, 能壞諸物.
번역: 금강은 세계의 보배라 그 성질이 용맹하고 날카로워 능히 한 물건을 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