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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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이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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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히며 수프리며 미며 바리며 아래로 阿鼻地獄애 니르며 우흐로 有頂에 니르리 보며.≪석상 19:13≫
번역: 삼천 대천 세계 안팎에 있는 산이며 수풀이며 강이며 바다며 아래로 아비지옥에 이르며 위로 유정에 이르도록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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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 頂地예 니르니 져기 소사나 求면 져근 료미 덜리라.≪능엄 8:42≫
원문: 然已到頂地 少需㩳進 則微礙除矣
번역: 그러나 이미 정지에 이르니 조금 솟아나아옴을 구하면 약간의 가림이 덜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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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니르거 飢寒호라.≪두시-초 21:19≫
원문: 秋至轉飢寒
번역: 가을이 이르거늘 가장 배고프고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