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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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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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朴호 便安히 너기샤 지블 로 니시고 리디 아니시며.≪내훈 2:120≫
원문: 安於節儉 茅茨不翦
번역: 검박함을 편안히 여기시어 집을 띠로 이시고 깎지 않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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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나그내의 로 니윤 지비 젹고.≪두시-초 8:51≫
원문: 野客茅茨小
번역: 들에 나그네의 띠로 이은 집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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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근 칠 담과 매 니여 잇 거시 다 룡 도틴 막새 수디새 암디새.≪번박 상:68≫
원문: 泥椒紅墻壁 盖的都是龍鳳凹面花頭筒瓦和仰瓦
번역: 붉은 칠을 한 담과 바람벽에 담과 바람벽에 이어 있는 것이 다 용과 봉황을 돋운 막새, 수키와, 암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