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비비다’의 옛말.
-
시혹 地獄이 이쇼 火槍 만히 비븨며.≪월석-중 21:80≫
번역: 혹 지옥이 있으되 화창을 많이 비비며
-
迷면 누늘 비븨여 달오 보고 悟면 本性이 온 眞이니.≪영가 상:91≫
원문: 迷之則捏目觀異, 悟之則本性全眞.
번역: 미혹하면 눈을 비벼 다름을 보고 깨달으면 본성이 완전한 진이니.
-
지븻 사 브를 비븨여 내요 프른 싣남글 놋다.≪두시-초 11:15≫
원문: 家人鑽火用靑楓.
번역: 집에 사람은 불을 비비어 내되 푸른 단풍나무를 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