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노ː량으로]
품사
「부사」
「001」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땅에 웅숭그리고 시적시적 노량으로 땅만 판다.≪김유정, 금 따는 콩밭≫
꺽정이와 막봉이가 말 뒤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한동안 앉아서 웃고 이야기하다가 일어나서 노량으로 걸음을 걸었다.≪홍명희, 임꺽정≫
일훈은 금남이와 대화를 하면서 노량으로 길을 걸었다.≪이기영, 동천홍≫

관련 어휘

비슷한말
노량

역사 정보

노량으로(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노량으로’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노량으로’는 ‘노량’과 조사 ‘-으로’가 결합한 것이다. ‘노량’은 ‘놀다’의 관형형 ‘놀’과 의존 명사 ‘양’이 결합한 형태를 연철하여 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형태/이표기 노량으로
세기별 용례
19세기
노량으로 閑游 ≪1880 한불 290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