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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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9」‘사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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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 들 시러 펴디 몯 노미 하니라.≪훈언 2≫
번역: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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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닐오 그러면 네 몬져 주그리로다 고 그 모딘 노 라 주기고 地獄 허러 리니라.≪석상 24:18≫
번역: 왕이 이르되 그러면 네가 먼저 죽을 것이다 하고 그 모진 놈을 불살라 죽이고 지옥을 헐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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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리 句마다 됴니 이 늘근 노 두루 傳호 므던히 너기놋다.≪두시-초 21:8≫
원문: 新詩句句好 應任老夫傳
번역: 새 글이 구마다 좋으니 마땅히 늙은 사람이 두루 전하는 것을 소홀히 여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