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늑짱
- 품사
- 「명사」
- 「001」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 늑장 대처.
- 늑장 보도.
- 늑장을 부리다.
- 늑장을 피울 시간이 없다.
- 해가 중천에 올랐는데도 집합령이 내리지 않았다. 새벽처럼 다그치며 행군을 해야 할 텐데도 늑장을 부리고 있었다.≪유현종, 들불≫
- 서원 손님이 간 날 아침에 할아버지는 필재가 어떻게 되었기에 이렇게 늑장을 피우느냐고 사람을 들여보냈다.≪정한숙, 고가≫
- 초량역에서 본역까지는 거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유예하듯 쉬엄쉬엄 늑장을 부렸다.≪김동리, 밀다원 시대≫
- 나의 존재를 깡그리 무시해 버린 운전수 녀석의 늑장이 나는 조금도 밉질 않았다.≪이청준, 살아 있는 늪≫
- 김은 물꼬를 봐야 하고 손대어야 할 그루밭도 한두 군데 아닌데 웬 늑장인가 싶어 속이 상했다.≪이문구, 으악새 우는 사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늦-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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