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노점

- 품사
- 「명사」
- 「003」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장사하는 곳.
- 열대여섯씩은 넘어 뵈는 꼬마들이 여럿이서 잡채, 부침, 김밥 따위를 파는 노점 앞에 몰려 서 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가게도 있는데 하필 여자들이 벌이고 앉은 노점에서 그나마 늙은 여자의 광주리에 몇 송이 안 남은 걸 떨이로 흥정을 하자더군.≪박완서, 도시의 흉년≫
- 좁다란 일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은이나 가죽, 나무로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노점들이 늘어선 곳, 그런 데에 도서관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곳이었다.≪이혜경, 꽃그늘 아래, 창작과 비평사, 2002년≫
- 시장 건물은 문을 닫았지만 그 앞길에는 노점들이 여전히 좌판을 벌여 놓고 있다.≪유재현,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아득바득 살아보겠다고 칼바람 에이는 노점에서 동동거리던 김 씨가 집에 돌아온 건 새벽 두 시경이었다.≪김한수, 양철 지붕 위에 사는 새, 문학 동네, 2001년≫
- 그때부터 시어머니는 평생을 길바닥 노점으로, 취로사업으로, 파출부로, 온갖 궂은일을 하여 아들을 키웠고 그런 어머니의 아들인 남편이 공고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정일 수밖에 없었다.≪공선옥, 멋진 한세상, 창작과 비평사, 2002년≫
- 나는 동대문 부근에서 노점을 시작했다. 리어카에다 수시로 물건을 바꿔가면서 팔았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현암사, 1980년≫
- 역 앞과 메트로 입구, 모스크바 강변, 고시 광장의 한 모퉁이 등 어디든 빈터가 있기만 하면 노점이 들어서고 있다.≪최병권, 세계 시민 입문, 박영률 출판사, 1994년≫
규범 정보
- 순화(일본어 투 생활 용어 순화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7-19호, 1997년 2월 15일))
- ‘노점’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거리가게’, ‘길가게’를 쓰라고 되어 있다.
-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 ‘노점’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거리가게’, ‘길가게’를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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