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눈ː

- 품사
- 「명사」
- 「014」대기 중의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만나 얼어서 땅 위로 떨어지는 얼음의 결정체.
- 눈이 내리다.
- 눈이 쌓이다.
- 눈이 녹다.
- 눈을 쓸다.
- 눈 덮인 겨울 산이 하얗다.
-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었다.
- 뒷짐을 지고 큰 키를 구부정히 구부린 종구는 허옇게 깔린 눈을 밟으며 집 안으로 들어왔다.≪한수산, 유민≫
- 새벽이 되었을 때 천막을 들추어 보니 눈은 그쳐 있었다. 그러나 그대로 더 있다가는 얼어 죽을 것 같아 그는 다시 배낭을 꾸려 짊어졌다.≪김용성, 리빠똥 장군≫
- 목포에 와서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눈을 맞아 보았지만 그날 장개동이의 눈에 비친 눈은 여느 눈과는 색다르게 느껴졌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역사 정보
눈(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눈’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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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눈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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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3)
관용구·속담(9)
- 속담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속담눈 본 대구 비 본 청어
- 눈이 내릴 때는 대구가 많이 잡히고 비가 올 때는 청어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이르는 말.
- 속담눈 속에서 벼락이 떨어지듯
- ‘자다가 벼락을 맞는다’의 북한 속담.
- 속담눈 오는 날 개 싸다니듯
- 눈이 오면 개들이 좋아하고 달려 나와서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돌아다니기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 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속담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그것을 이기는 것을 보고 사람의 진짜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말.
- 속담눈 위에 서리 친다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속담눈을 져다가 우물을 판다
-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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