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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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납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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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 이시니 누비 아닌 海東黎民을 니시리가.≪용가 21장≫
원문: 天方擇矣 匪百衲師 海東黎民 其肯忘斯
번역: 하늘이 가리시거니 납승이 아닌들 해동의 백성을 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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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 知見곳 이시면 本分엣 누비이 許티 아니니.≪남명 상:29≫
번역: 불법 지견만 있으면 본분의 납자가 허락치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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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이 本分엣 누비 動靜이 다 布施 行호미어니.≪금삼 3:13≫
원문: 若是本分衲僧 動靜 皆行施
번역: 만약 이 본분의 납자는 동정이 다 보시를 행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