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느름나무]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Ulmus davidiana var. japonica
- 「00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느릅나모(15세기~18세기)>느릅나무(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느릅나무’의 옛말인 ‘느릅나모’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느릅나모’는 ‘느릅’과 “나무”의 의미인 ‘나모’가 결합한 것이다. 중세 국어의 ‘나모’는 ‘-와’를 제외한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 ‘’으로, 단독으로 쓰이거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나모’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이후 ‘나모’는 자음 ‘ㅁ’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화하는 원순 모음화의 영향으로 ‘나무’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에 따라 19세기부터 ‘느릅나무’가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8세기의 ‘느름나모/느름’은 ‘느릅나모/느릅’의 제2음절 종성 ‘ㅂ’이 후행하는 자음 ‘ㄴ’의 영향으로 ‘ㅁ’으로 나타난 것이다. 19세기의 ‘늘음나모’는 ‘느름나모’를 분철 표기 한 것이며, ‘느럽나무’는 ‘느릅나무’의 제2음절 모음 ‘ㅡ’를 ‘ㅓ’로 표기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느릅나모/느릅, 느름나모/느름, 늘음나모, 느릅나무, 느럽나무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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