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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느런히’의 옛말.
蓮花ㅣ 堀 둘어 느러니 냇거늘.≪석상-중 11:27≫

번역: 연꽃이 굴을 뚫어 느런히 나있거늘.

보옛 남기 느러니 셔며.≪월석 2:29

번역: 보배로 된 나무가 가지런히 늘어서 있고.

閻浮檀金으로 여듧 길헤 느리고 寶樹ㅣ 느러니 벌오 諸臺樓觀이 다 보로 이렛거든.≪법화 5:197

원문: 閻浮檀金 以界八道 寶樹行列 諸臺樓觀 皆悉寶成

번역: 염부단금으로 여덟 길에 늘어뜨리고 보수가 느런히 늘어 서고 제대누관이 다 보배로 일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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