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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13」불리다’의 옛말.
이 無始브터 오매 業을 發며 生 부르니 뉘 지며 뉘 받고 호리라.≪능엄 4:91

원문: 此無始來, 發業潤生, 誰作誰受.

번역: 이것이 무시에 따라 오니 업을 발하며 생을 부르나니 누가 지으며 누가 받는가 하리라.

無明이 業을 發야 愛取ㅣ 生 부르며.≪능엄 4:92

원문: 無明發業, 愛取潤生.

번역: 무명이 업을 발하거든 애취가 생을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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