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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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누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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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티 프르며 고지 이티 누르러 믈읫 여러 가짓 世諦ㅅ 이레 나가 實相 아니니 업스니.≪월석 11:101≫
번역: 대나무가 이같이 푸르며 꽃이 이같이 누르러 무릇 여러 가지 세제의 일에 나아가 실상이 아닌 것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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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ㅅ 묏부리 즈믄 峰이 프르고 湘潭앤 니피 누르렛도다.≪두시-초 22:15≫
원문: 楚岫千峯翠 湘潭一葉黃
번역: 초의 멧부리는 천 봉우리가 푸리가 상담에는 한 잎이 누르러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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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므며 누르루미 어루 며.≪금삼 4:43≫
원문: 玄黃可判
번역: 검으며 누름이 가히 구별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