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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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끝끝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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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히 아디 몯 이런로 曾이라 니시고 내내 아디 몯 이런로 다시 元이라 니시니라.≪능엄 3:82≫
원문: 甚不知 故言曾 終不知 故復言元也
번역: 심히 알지 못하므로 이런 까닭에 증이라 이르시고 끝끝내 알지 못하므로 이런 까닭에 다시 원이라 이르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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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튜 내내 고티디 아니커든 아 내티며 며느릴 내튤디니.≪내훈 3:4≫
원문: 屢答而終不改 子放婦出
번역: 자주 치되 끝끝내 고치지 않거든 아들을 내치며 며느리를 내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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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傷害호 내내 둘히 잇도다.≪두시-초 6:49≫
원문: 相傷終兩存
번역: 서로 상해하되 끝끝내 둘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