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네ː모나다
- 활용
- 네모나[네ː모나], 네모나니[네ː모나니]
- 품사
- 「형용사」
- 「001」모양이 네모꼴로 되어 있다.
- 얼굴이 네모나 보이는 사내.
- 네모난 상자.
- 종이를 네모나게 접다.
- 경찰서가 바라보이는 길목에서 연숙이는 치마를 들고 고의춤에서 네모나게 접은 돈을 꺼내어 펼쳐 들었다.≪최인호, 지구인≫
- 그녀는 생각난 듯, 잠깐 볕에 바싹 마른 손수건을 빨랫줄에서 걷어 네모나게 접어 노인에게 내민다.≪신경숙, 겨울 우화, 고려원 1990년≫
- 그의 짝은 거무스름한 얼굴이 네모나고 유난히 목이 짧다.≪은희경, 마이너리그,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포구는 낯설게 달라져 있었다. 네모난 건물들이 울툭불툭 솟아 있었다.≪한승원, 포구, 도서 출판 장락, 1994년≫
역사 정보
너모나다(15세기~17세기)>네모나다(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네모나다'의 옛말인 '너모나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너모나다'는 "네모"의 의미인 '너모'와 '나다'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 이후 '너모나다'의 제1음절 모음 'ᅥ'가 'ᅦ'로 변화한 '네모나다'가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너모나다, 네모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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