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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넙쩍따리
]- 품사
- 「명사」
- 「001」다리에서 무릎 관절 위의 부분.
- 무릎에 걸리는 부하를 줄이려면 넓적다리와 오금 근처의 근육을 틈틈이 풀어 주어야 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넉뚝-다리(강원), 넙덕치(강원, 경남, 전남), 넙떡지(강원), 신-다리(강원, 평안, 함경), 신-달구라지(강원), 신-달구리(강원), 심-다리(강원), 심-달구리(강원), 엽적-다리(강원), 흰-다리(강원), 넓적지(경기, 전남), 너퍽지(경남), 널쩍-다리(경남), 넙덕지(경남, 충남), 나부죽-다리(경북), 너붕지(경북), 너붕치(경북), 넓적-달구지(경북), 넙벙치(경북), 신-두벅지(경북), 신너벅지(경북), 신넓-다리(경북), 옹-다리(경북), 너북지(경상), 씬-다리(경상, 중국 흑룡강성), 넙더깽이(전남), 넙터기(전남), 넙터지(전남), 넙턱-다리(전남), 넙턱치(전남), 납작-다리(전북), 인-다리(제주), 너벅지(충남), 넙치(충남), 넙둑-다리(충북), 너벅-다리(충청), 넓죽-다리(충청), 너북-다리(평남), 북-다리(평남), 심-너덕다리(함남), 쉰-다리(함북)
역사 정보
넙덕다리(17세기~19세기)>넙적다리(19세기)>넓적다리(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넓적다리’의 옛말인 ‘넙덕다리’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넙덕다리’는 ‘넓다’와 접미사 ‘-덕’이 결합한 ‘넙덕’과 ‘다리’가 결합한 것이다. 19세기부터 접미사 ‘-덕’이 ‘-적’으로 바뀐 ‘넙적다리’가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원래의 형태를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넓적다리’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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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넙덕다리, 넙적다리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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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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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