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원문: 爲大祝奉禮廳事則已寬矣
번역: 대축봉례만 한 사람(사당의 제례를 진행하는 사람)의 대청이라면 너무 너르니라 하더라.
원문: 腰闊三圍抱不匝
번역: 허리 너르기는 세 아름이나 하니.
번역: 구덩이 파기를 모름지기 너르게 하라 하고.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