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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관형사」
분류
「옛말」
「002」여느’의 옛말.
녀느 龍이 네 가짓 熱惱ㅣ 잇거늘 이 龍 업스니라.≪석상 13:7

번역: 다른 용이 네 가지의 번뇌가 있거늘 이 용은 없다.

難陁ㅣ 獄卒려 무로 녀느 가마 다 罪人 글효 이 가마 엇뎨 뷔옛뇨.≪월석 7:13

번역: 난타가 옥졸에게 묻되 "다른 가마는 다 죄인을 끓이는데 이 가마는 어찌 비었는가?"라고 하였다.

네 은곳 모르거든 녀느 사 야 보게 라 내 엇디 은 모리오 므슴호려 다니 야 뵈라 가리오.≪번노 상:65

원문: 你不識銀子時 敎別人看 我怎麽不識銀子 要甚麽敎別人看去

번역: 당신 은자를 모르거든 여느(다른) 사람에게 보게 하라. 네 어찌 은자를 모르겠는가? 무엇하러 다른 사람에게 보이러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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