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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색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내ː색발음 듣기]
활용
내색만[내ː생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싫어하는 내색.
아무런 내색을 않다.
즐거운 내색을 감추지 못한다.
주인은 겉으로는 아무 내색도 안 했으나 속으로는 비웃음과 함께 강한 경멸감이 뭉클 솟는다.≪홍성원, 육이오≫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진종일 가마니틀에 매달려 지내느라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지만 충서는 힘든 내색 전혀 없이 하루하루를 잘도 버티었다.≪윤흥길, 소라단 가는 길, 창작과 비평사, 2003년≫
자기 몸이 피곤하고 아파도 그 애는 내색도 하지 않았어요.≪이명훈, 꼭두의 사랑, 문학 사상사, 2004년≫
형님은 내 해직 사실을 알고 난 후 한동안 절제하던 술을 또 시작했다. 나날이 폭음이었다. 내게는 가타부타 전혀 아무런 내색도 없었다.≪박정규, 로암미들의 겨울, 훈민정음, 1996년≫
그는 평소에 잘 쓰지 않던 충청도 사투리를 불쑥 내밀었다. 겉으로 내색은 않았지만 속으로는 고향 가는 흥감이 어지간한 모양이었다.≪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솔, 1993년≫
짚이는 것이 없지 않았지만 내색은 할 수 없었다.≪공선옥, 멋진 한세상, 창작과 비평사, 2002년≫
남자는 구태여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내색을 감추지도 않은 채 내 쪽으로 다가왔다.≪박경철, 마음의 지도, 문학 사상사,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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