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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不致卷縮生合
번역: 그 기르는 임자로 하여금 아침저녁으로 잡아당기어 접질러서 거두어 쭈그러들어 줄며 살아나 합게 이르게 말라.
번역: 피 그치며 아픈 것이 그치며 살이 살아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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