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빼다
- 활용
- 내빼어[내ː빼어](내빼[내ː빼]), 내빼니[내ː빼니]
- 품사/문형
- 「동사」 【…으로】
- 「001」(속되게) 피하여 달아나다.
- 그는 다리야 날 살려라 하고 골목으로 내뺐다.
- 강도는 경찰을 만나자 빗속으로 냅다 내빼 버렸다.
- 별안간 영달이가 후닥닥 일어나며 번개처럼 내빼기 시작한 것은 그 순간이었다.≪손춘익, 작은 어릿광대의 꿈, 창작과 비평사, 1980년≫
- 작업 담당 공무원은 작업이 종료된 마당이라 애써 도와준 지영이 내빼는 것을 눈감아주게 마련이었다.≪김종광, 경찰서여, 안녕, 문학 동네, 2000년≫
- 나는 다시 그런 염소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내빼려고 하는 염소의 목을 부둥켜안았다.≪손춘익, 작은 어릿광대의 꿈, 창작과 비평사, 1980년≫
-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형은 뒷걸음질을 쳤다. 아이들은 형이 내빼지 못하도록 둘러싼 채 나무에 올라가라고 다그쳤다.≪방현석, 랍스터를 먹는 시간,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강아지는 갈비를 문 채 소나무 숲속으로 요리조리 내뺐다.≪김선풍, 속담 이야기, 국학 자료원, 1993년≫
관련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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