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옆구리’의 옛말.
심니 머리며 치며 가이며 녑당이며 손발 듸예 브어 덥다라 알히니 쇼독탕이 맛당니라.≪언두 하:61

번역: 심한 것은 머리며 낯이며 가슴이며 엽구리이며 손발 마디에 부어 덥게 달아 앓게 하니 소독탕이 좋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