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
- 품사
- 「대명사」
- 「004」‘나’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을 때의 형태.
- 내가 살던 집.
- 내가 보낸 편지.
- 그건 내가 처리하겠어.
- 그 글은 내가 쓴 것이다.
- 내가 다 책임질 테니까 걱정 마.
- 내가 없더라도 잘 지내기 바란다.
- 범인은 내가 아니다.
- 그 말을 한 건 내가 아니다.
- 내가 없더라도 잘 지내기 바란다.
- “손 접주한테는 강 접주가 말씀을 드리시오. 김덕명 접주님은 내가 직접 만나서 말을 하겠소.”≪송기숙, 녹두 장군≫
- “내가 지나친 말을 했소. 용서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 나는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받았다.≪최인호, 무서운 복수≫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네
어원
내<용가>←나+-이
관용구·속담(8)
- 속담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속담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괸다
-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 속담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 속담내 한 급제에 선배 비장 호사한다
- 내가 잘된 덕으로 엉뚱한 남이 호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속담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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