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노ː닐다
- 활용
- 노닐어[노ː니러], 노니니[노ː니니], 노니오[노ː니오]
- 품사
- 「동사」
- 「001」한가하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놀다.
- 호수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오리 떼.
- 어항에는 금붕어 한 마리가 유유하게 헤엄치며 노닌다.
- 세상 물정 모르던 어린 시절은 봄날 양지바른 토담 아래서 어미 닭과 노니는 병아리같이 세상이 온통 신기하고 즐겁기만 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원앙 한 쌍, 기러기 한 쌍이 연꽃잎과 연잎 사이에서 노닐고 있었다.≪한승원, 해일≫
관련 어휘
- 옛말
- 노-니다
역사 정보
노니다(15세기~19세기)>노닐다(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노닐다’의 옛말인 ‘노니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노니다’는 ‘놀다’와 “가다”의 의미인 ‘니-’가 결합한 것인데, 종성 ‘ㄹ’이 ‘ㄴ’ 앞에서 탈락하는 경향으로 인해 ‘노니다’로 나타났다. 18세기 이후 ‘노니다’의 제2음절 종성에 ‘ㄹ’이 첨가된 ‘노닐다’가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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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노니다, 노닐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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