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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상대방의 의도나 행동 따위를 이미 다 꿰뚫고 있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선 후보가 퍼주기를 약속하면 오히려 국민이 재원 조달 방안을 걱정할 만큼 똑똑해져 후보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다.≪매일경제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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