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부」
- 분류
-
「옛말」
- 「001」‘밤낮’의 옛말.
-
日月을 기드리디 아니야 녜 가 蓮華ㅣ 프며 어우루므로 낫바 分 젼로 일후미 時分이라.≪능엄 8:137≫
원문: 不須日月而常明 以蓮華開合 分晝夜故 名時分
번역: 일월을 기다리지 아니하여 늘 밝아서 연화가 피며 어울림으로 낮밤을 나누는 까닭으로 이름이 시분이다.
-
드듸여 친히 스스로 븓들어 낫밤을 조으디 아니며.≪소언 6:67≫
원문: 遂親自扶持 晝夜不眠
번역: 드디어 친히 스스로 붙들어 낮밤을 졸지 아니하며.
-
아븨 상의 시묘 낫밤의 울기 심히 슬피 니.≪동신 효5:52≫
번역: 아비의 상사에 시묘하므로 밤낮으로 울기를 심히 슬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