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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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지런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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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드로매 千聖이 기 나시며 觸혼 고대 萬象이 가.≪능엄 7:22≫
원문: 擧目, 千聖齊現, 觸處, 萬象昭然, 一花一香, 徧供塵刹.
번역: 눈을 들매 천성이 가지런히 나타나시며 접한 곳에 만상이 밝아져서 꽃 하나와 향 하나로 진찰에 다 공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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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義의 비르소 모 正히 며 비 기 며 말 順히 호매 잇니.≪내훈 1:18≫
원문: 禮義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번역: 예의의 시작은 몸을 바르게 하며 낯빛을 가지런히 하며 말을 순하게 하는 것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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셕슬 기 며 燭ㅅ 블 자보 조쳐 고.≪두시-초 20:17≫
원문: 齊轡兼秉燭.
번역: 말혁을 가지런히 하며 촛불을 잡는 것을 겸하여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