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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끼무륻발음 듣기]
활용
끼무릇만[끼무른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식물』
「00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줄기에서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의 겹잎이 한두 개 난다. 6~7월에 누런 흰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녹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알줄기는 약용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반하(半夏)
옛말
모롭

역사 정보

모롭(15세기)>끼무릇(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끼무릇’의 옛말인 ‘모롭’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어두의 첫소리 ‘ㄱ’이 된소리가 되는 어두 된소리화를 겪고, 이중 모음 ‘ㅢ’가 단모음 ‘ㅣ’로 변하여 20세기 이후에 ‘끼무릇’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제3음절의 종성 ‘ㅂ’이 ‘ㅅ’으로 변하였는데 그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다. 15세기 이후 문헌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변화 양상을 설명하기 어렵다.
이형태/이표기 모롭
세기별 용례
15세기
남목과 삽듓 불휘와  의 눈  모롭 불휘 일 번 솟글 므레 아니한  모니 각  돈 반 ≪1489 구간 1: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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