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끼룩꺼리다
- 활용
- 끼룩거리어[끼룩꺼리어/끼룩꺼리여](끼룩거려[끼룩꺼려]), 끼룩거리니[끼룩꺼리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2」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자꾸 내밀다.
- 밤마다 큰 노름판이 벌어지는 기미를 알았다. 그는 자기도 한몫 보려고 끼룩거렸으나 좀처럼 밑천을 만들 수가 없었다.≪김유정,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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