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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끄떠겁따발음 듣기]
활용
끄떡없어[끄떠겁써발음 듣기], 끄떡없으니[끄떠겁쓰니발음 듣기], 끄떡없고[끄떠겁꼬발음 듣기], 끄떡없는[끄떠검는발음 듣기], 끄떡없지[끄떠겁찌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1」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
그는 무수한 매를 맞았는데도 끄떡없다.
그 나무가 자라고 뿌리를 내리면 제아무리 큰비가 와도 끄떡없을 것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약주를 한 되나 마시고도 끄떡없어요.≪김승옥, 환상 수첩≫
조약돌 한 개만 던져 넣어도 출렁거리고 법석을 떠는 얕은 물이 아니라 바위를 던져 넣어도 끄떡없는 깊은 물과 같은 신앙을 지니도록 수련을 쌓아야 해요.≪유재용, 성역≫
그는 석림이와 같은 또래는 한 팔에 두셋씩 매달려야 끄떡없었다.≪이기영, 봄≫
허허, 투구치고는 단단한 투구 한 번 썼네. 대포알이 떨어져도 끄떡없겠구먼.≪송기숙, 녹두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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