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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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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004」타박’의 방언(경남).
우리 아부지는 반찬 타방이 어띠나 심한지 말도 몬 합니더.

번역: 우리 아버지는 반찬 타박이 어찌나 심한지 말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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