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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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그늘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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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르멧 진 고깃 무저게 日光 비취욤 업스면 곧 서거 야디 리며.≪원각 상2-2:27≫
원문: 譬如夏月陰處, 肉團無日光照, 卽便爛壞.
번역: 여름에 그늘진 곳의 고기의 무더기에 광명 비췸이 없으면 곧 서거 하여 떨어지듯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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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게 대 뒷노니.≪두시-초 6:45≫
원문: 我有陰江竹.
번역: 내가 강을 그늘지게 하는 대를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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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種種 相이 지니 이 수프리오 니 이 오.≪능엄 2:48≫
원문: 是種種相, 陰者是林, 明者是日.
번역: 이 갖가지 상이 그늘지니 이것이 수풀이고 밝은 것이 이 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