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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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같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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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텻 거름 보 本來ㅅ 性이 모디라 나도 티 術을 호려 니.≪월곡 상:46≫
번역: 부처의 걷는 것을 보아도 본래의 성품이 모질어 나도 같이 술법을 하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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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 衆生과 圓滿 淸淨 無餘 涅槃애 티 들며 生死 大海예 티 건너며.≪금언 18≫
원문: 同入圓滿清淨無餘涅槃, 同渡生死大海.
번역: 일체 중생과 원만하고 청정한 무여 열반에 같이 들며 생사의 대해를 같이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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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母ㅣ 세 아로 前妻의 아와 衣服 飮食을 티 몯게 호.≪내훈 3:21≫
원문: 慈母乃命其三子, 不得與前妻子齊衣服飮食.
번역: 자모가 세 아들을 전처의 아들과 의복 음식을 같이 못하게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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