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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의존 명사」
분류
「방언」
「002」듯이’의 방언(경남).
아가 베름빡에 항칠을 해 놓고는 저거 옴마가 체라봉께 지가 안 했다는 드키 딴청을 피운다.

번역: 아이가 바람벽에 환칠을 해 놓고는 저희 엄마가 쳐다보니까 제가 안 했다는 듯이 딴청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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