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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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위눌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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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로 오눌인 사미 支體 번드기 며 六根이 고 能히 運動 몯 니.≪능엄 9:66≫
원문: 故如魘寐人, 支體宛具, 六根明了, 而不能運動.
번역: 이런 까닭에 가위 눌린 사람이 지체를 뚜렷이 갖추며 육근이 밝되 능히 운동 못하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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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여 주그니라.≪구간 1:41≫
원문: 夜魘死.
번역: 가위눌려 죽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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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여 블 혀디 말오.≪구간 1:82≫
원문: 暗中着魘, 不得以火照之.
번역: 가위눌리거든 불 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