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복
- 활용
- 복만[봉만
- 품사
- 「명사」
- 「014」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 또는 거기서 얻는 행복.
- 복 많은 사람.
- 복을 타고나다.
- 복이 터지다.
- 복이 있다.
- 복이 없다.
- 그는 착한 일을 많이 해 복을 받았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 죄를 사해 주십사 하고 빌었고 그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사고 빌었다.≪마해송, 아름다운 새벽≫
- 저는 그런 복을 누릴 자격이 못되는 걸 어떡합니까?≪현진건, 무영탑≫
- 종상이는 기억 속의 굿은 이렇게 마냥 즐겁고 흥겹고도 신기한 것이었고 모든 액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하는 길한 잔치였다.≪박완서, 미망≫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복조(福祚)
- 지역어(방언)
- 복-재이(福재이)(경남), 다름(전남), 복-조가리(福조가리)(전남)
역사 정보
복(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복’은 한글 표기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 ‘福’의 음인데 15세기 한글 문헌에도 ‘福’의 한자음 표기는 [복]이었으며 16세기 문헌인 훈몽자회의 ‘福’의 새김도 ‘복’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찍이 한국어에 차용되었던 단어로 추정된다. |
|---|---|
| 이형태/이표기 | 복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9)
- 속담복 들어온 날 문 닫는다
-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도리어 방해하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 속담복 속에서 복을 모른다
- 너무 행복에 겨워 그 속에 취하게 되면 불행하던 지난날의 처지를 잊어버리거나 오늘의 행복을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속담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속담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속담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짝 없는 화가 없다’
- 속담복이야 명이야 (한다)
- 내게 닥친 복이냐 아니면 내 운명이 그러하냐는 뜻으로, 뜻밖에 좋은 수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고 기뻐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속담복 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 운수 좋은 사람은 저절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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