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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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렵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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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시며 라와 심애 야 딥퍼 보며 긁오며.≪소언 2:3≫
원문: 疾痛苛癢, 而敬抑搔之.
번역: 아파하시며 가려워하심에 공경하여 짚어 보며 긁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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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도 敢히 더 닙디 아니며 라와도 敢히 긁디 아니며.≪소언 2:7≫
원문: 寒不敢襲, 癢不敢搔.
번역: 추워도 감히 더 입지 아니하며 가려워도 감히 긁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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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해 퍼디디 몯모로 랍니 피 화고 히 윤면 럅디 아닌니라.≪언두 하:9≫
번역: 피가 살에 퍼지지 못하므로 가려운 것이니 피가 화하고 살이 자윤하면 가렵지 아니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