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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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밝을 녘. 첫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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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 나귀 타 나 아뫼 짓 門의 갈 몰로라.≪두시-초 8:32≫
원문: 平明跨驢出, 未知適誰門.
번역: 첫 새벽에 나귀 타고 나 누구의 집 문에 갈 줄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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虢國ㅅ 夫人이 님 恩惠 닙와 기예 타 宮門으로 드놋다.≪두시-초 24:10≫
원문: 虢國夫人承主恩, 平明上馬入宮門.
번역: 괵국의 부인이 임금의 은혜를 입어 첫새벽에 말 타 궁문으로 들어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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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날 기예 얼우니며 아히 아모 것도 먹디 말오.≪분문 15≫
번역: 설날 첫새벽에 어른이며 아이들이 아무 것도 먹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