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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가뜩에’의 옛말.
暗香이 浮動月黃昏을 득에 冷淡듸 白雪은 무슴 일고.≪교시조 1712-3

번역: 암향이 부동월황혼을 가뜩에 냉담한데 백설은 무슨 일인가.

秋霜에 놀난 기러기 섬거온 소 마라 득에 님 여희고 물며 客裡로다.≪교시조 2969-1

번역: 추상에 놀란 기러기 나약한 소리 마라 가뜩에 임 여의고 하물며 객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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