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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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깎다’의 옛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갓-’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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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ㅅ거긔 머리 갓가 세 가짓 法依 니버 出家야 道理 호면.≪월석 9:35-1≫
번역: 여래께 머리를 깎아 세가지 법의를 입고 출가하여 도리를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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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夫人이 어엿비 너겨 마리 갓실 늘그시닛 들 구츄미 어려운 젼로 노라.≪내훈 2:60≫
원문: 太夫人哀憐爲斷髮, 難傷老人意.
번역: 대부인이 불쌍히 여겨 머리를 깎으시므로 늙으신 사람의 뜻을 언짢게 하는 것이 어려운 까닭으로 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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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머리 갓고 묏고래 이셔 道理 랑더니.≪석상 6:12≫
번역: 손수 머리 깎고 산골에 있어 도리를 생각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