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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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나날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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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實와 飮食과 甁엣 므를 나날 모로매 새로 호.≪월석 10:120≫
번역: 과실과 음식과 병의 물을 나날이 반드시 새로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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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례 사 미 잠이나 노하 리면 나날 허탕호매 나가고 스스로 믈 가도혀 면 나날 법다오매 나가니라.≪번소 8:6≫
원문: 盖常人之情 纔放肆則日就曠蕩 自檢束則日就䂓矩
번역: 늘 사람의 마음이 잔깐이나 놓아 버리면 나날이 방탕함에 나아가고 스스로 마음을 가두어 단속하면 나날이 법다움에 나아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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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나날 지저 닐오.≪계축 하:14≫
번역: 난이가 나날이 꾸짖어 이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