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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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리어 집다. 가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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識蘊은 지버 알씨라.≪월석 1:35≫
번역: 식온은 가려내어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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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ㅣ 지버 理예 맛게 샤 各各 그 情實을 得더시다.≪내훈 2:43≫
원문: 后輒分解趣理, 各得其情.
번역: 후가 가리어 집어 이에 맞게 하시어 각각 그 정실을 얻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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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래 리를 지버 고 나래 리를 지버 면 오라면 히 흐웍리라.≪번소 8:36≫
원문: 今日辨一理, 明日辨一理, 久則自然浹洽.
번역: 오늘날에 사리 하나를 가려내고 내일날에 사리 하나를 가려내어 오래도록 하면 자연히 흡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