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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란닐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나라에 관한 일. 또는 나라의 정치에 관한 일.
조선 시대 왕은 편전에서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했다.
공무원에겐 나랏일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거짓말 마시오. 상감마마께서 나랏일을 살피시기에도 바쁘실 텐데 나 같은 중을 무슨 일이 있어 부르신단 말이오. 나는 가마를 못 타겠소.≪김용덕, 불교 이야기, 창작과 비평사, 1991년≫
이렇게 신신부탁을 한 임금은 그곳을 떠났습니다. 돌아오면서도 저런 유식하고 끈기 있는 학자를 뽑아 나랏일을 맡겨야 나라가 태평하리라 생각했습니다.≪이원수 외, 한국 전래 동화집, 창작과 비평사, 1980년≫
그래. 자네가 처갓집의 맏아들이지만 할 수 없네. 지금은 한 가정의 일보다 나랏일이 더 중대하네. 나와 같이 남경으로 가서 군관 학교에 입학하세.≪김명수, 이육사, 창작과 비평사 1991년≫

관련 어휘

비슷한말
국사(國事)

역사 정보

나랏일(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나랏일’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랏일’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나랏일’은 명사 ‘나라’와 관형격 조사 ‘ㅅ’, 명사 ‘일’이 결합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나랏일
세기별 용례
17세기 : (나랏일)
지븨 이셔셔 샹녜 일 닐오 나랏일 시름야  가멸와뎌 願다 ≪1632 두시-중 8:5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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