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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헌말]
품사
「명사」
「002」아무 의미가 없거나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
나도 모르는 결에 헛말이 나오고 말았다.
녀석이 자칭 수재라고 하였던 것도 그냥 헛말만은 아닌 것 같았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나를 보았다고 헛말을 퍼뜨렸으니 그것이 첫 번째 죄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한 새마을 부녀회원은 “열흘 밤낮을 자리를 뜨지 않고 아들의 생환을 기도한 O 씨의 모성애에 모두 머리를 숙일 정도였다.”라면서 “지성이면 감천이란 옛말이 헛말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연합뉴스 1995년 7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은 헛말이 아니다.≪중앙일보 2012년 9월≫

관련 어휘

비슷한말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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