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독백을 하는 듯한 말투.
- OOO 씨는 “작품을 쓰는 사람의 정신, 세계관, 사상이 엿보이는 개성적 글들에 눈길이 머물렀다.”라며 “이 같은 개성은 독백 투의 문체, 회화적 묘사, 정신 분석의 흐름 등 주로 형식 실험을 통해 드러났다.”라고 말했다.≪경향신문 2003년 12월≫
- 안개처럼 모호한 독백 투로 서술되는 이 소설에서 핵심적인 사건은 사랑하던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것인데, 기억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기억하는 일의 기쁨과 아픔에 관한 사유가 작품의 주제를 이룬다.≪한겨레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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